라오스 비엔티엔에 ‘여성전용화장실’이 들어섰다.
세계화장실협회는 수원시, 라오스 새마을국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개발도상국 화장실 건립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국립대학교 동덕캠퍼스(비엔티엔 소재)에 ‘여성전용화장실’을 설치했다.
14일에 라오스 비엔티엔 국립대학교 동덕캠퍼스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염태영 세계화장실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수권 주 라오스대사, 라오스 국립대 부총장, 홍정오 라오스새마을 국제협력관과 한인회장 및 라오스 관광부 관계자 그리고 100여명의 국립대 학생들이 참석했다.
국립대 관계자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향후 여성전용화장실이 위생적으로 유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학생과 주민, 관광객의 편의와 보건위생 향상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